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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마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성경은 사실이다

성경의 역사는 천지창조를 시작해서 새하늘과 새땅 건설로 끝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장차 새하늘과 새땅 즉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해서 성경을 인류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가지 증거들을 통해서 성경이 사실임을 입증하셨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과학적인 증거입니다. 그 사실을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미 이 모든사실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고 증거하고셨습니다.

 

과학적인 증거


 

욥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라는 말씀은 땅, earth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사실을 지극히 당연한 상식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고대 사람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들은 지구가 고정된 중심이고 지구를 중심으로 주변 별들이 떳다가 진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즉 천동설을 믿고있었습니다. 그런데 16세기 폴란드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했고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나아가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법칙을 발표하여 태양과 지구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인력이 있어 지구를 붙잡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인간의 과학보다 훨씬 앞서서 수천년 전에 지구가 우주암흑공간에 떠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욥기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당시 인간의 식견으로는 알수없었던 내용을 어떻게 성경에 기록되었을까요?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임을 확실히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욥26:27~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물의 순환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린다는 것은 지상의 물이 태양열에 의해 증발되어 수증기로 올라간다는 뜻이고 안개되어 비를 이룬다는 것은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된 후 비로 내린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물의 순환과정을 언제부터 이해하고 있었을까요? 16, 17세기에 페라울트, 마리오테가 실험한 결과 물이 순환한다고 확인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3,500년 전에 욥기서에 물의 순환과정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과학을 앞서가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의 기록이고 확실한 사실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증거


 

또한 역사적인 증거를 통해서 성경이 확실한 사실임을 증거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사실임을 증거합니다. 먼저 고레스에 대한 예언과 예언성취를 알아보겠습니다. 과거 이스라엘나라는 70년간 바벨론나라에 포로생활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을 해방시켜준 사람이 바사왕 고레스였습니다. 그런데 그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때 아주 놀라운 말을 하였습니다.



스1:1~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고레스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나라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가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여호와하나님은 참신이시라 칭송했을까요? 그 이유는 고레스가 성경의 예언을 보고 깜짝놀랐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과 그가 할 일에 대해 이미 예언했기 때문입니다.


사45:1~3, 13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그가 나의 성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이사야서는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170년 전에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과 할 일들을 기록해두셨고 그것을 본 고레스는 깜짝놀라서 성경예언대로 성취했고 예언의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태어나기도 전에 어떠한 책에 여러분의 이름과 할일들을 기록해놓았다면 깜짝놀라지 않겠습니까?  고레스도 그러했던 것입니다. 한 가지 예언을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8:20~22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수양은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이 예언을 바벨론이 멸망되기 직전에 주셨습니다. 단8:1 그런데 성경은 바벨론 나라 이후에 메대 바사와 헬라 나라의 역사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헬라가 첫째왕 사후에 네나라로 분열될 것이라 예언하였고 그대로 예언은 성취되었습니다. 헬라의 첫째왕은 알렉산더왕이었습니다. 알렉산더 사후에 그 휘하에 있던 네 장군이 일어나 전쟁을 하고 네나라로 분열이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성경예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도 성경은 확실한 사실이며 하나님의 기록이고 사실인것입니다.


우리에게 남은 예언



성경의 예언은 지금까지 다 이루어져왔고 앞으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렇다며 어떠한 예언이 남아있을까요?



계21:1, 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성경은 장차 다시는 사망과, 슬픔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천국이 올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지 못하고 인생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적인 증거, 역사적인 증거를 통해 보았을때 하나님은 반드시 계시며 성경이 사실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믿어야합니다. 그리하여 다시는 사망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영원한천국으로 인도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하도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는 어리석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존재를 믿고 성경대로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 모든 사실을 알려주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있습니다.

 

성경이 사실임을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