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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농심/짜파게티] 짜파게티범벅 나만의 방식대로 먹기~

 

출출한 저녁 간식거리로 한입먹을 만한 친구를 마트에서 데려왔습니다~ 농심짜파게티범벅^^

귀여운 왕서방이 오토바이타고 배달을 가는군요 ㅎ

 

 

 

농심짜파게트범벅 1회 제공량이 70g이네요. 그런데 물부어 먹어보니 양이 꽤 많은 듯합니다.

 

 

 

개봉해보니 과립스프가 딱~ 예쁘게 누워있습니다. 과립스프양도 많습니다. 진한 짜장범벅이 기대가 됩니다.

 

 

 

끓는 물을 살포시 붓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잠깐!!! 용기 물붓는 선까지 붓지마시고 조금 부족한 듯 부어주세요~

 

 

 

 

요 선까지만 물을 부어주시면 됩니다. 물을 많이 부으면 짜장간이 싱거워져서 이맛 저맛 나지않지요. 그리고 부어주신 물에 반만 따라버리시고 과립스프를 넣고 비비시면 됩니다.

 

 

 

설명서에는 4분을 기다리라고 되었지만 2분 30초만 기다리시면 쫄깃한 면발이 완성됩니다. 이후 과립스프를 넣고 비비면 불지않은 짜장범벅이 됩니다.

 

 

 

짜장스프가 많은 듯하지만 맛을 한층 깊게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요렇게 잘 비벼서 농심짜파게티범벅을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베리 : 엄마~~ 저녁에 야식을 먹다니... 늘 한결같군요? ㅎ

 

엄마 : 엄마는 포스팅을 위해서야~~ ㅎ

 

 

농심짜파게티범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