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CU부산송정태양점/길고양이애교] 길고양이가 홍이닮아 깜짝놀랐어요~~ CU부산송정태양점 앞에서 항상 햇볕을 쬐고있는 길고양이가 있습니다~ 첨 본 사람에게도 부비부비~~~ 길고양이 애교가 짱입니다~ 말을 걸면 "야옹~~" 대답도 잘 하구요 ㅎㅎ 편의점에서 편의 ?? 를 제공해주어 박스에 담요를 깔아주어 편안하게 쉴 수있도록 해주었네요 CU 부산송정 태양점 대박나세요!! 복 받으실 거예요^^ 소쿠리에 들어간 홍이~ㅎㅎ 길고양이랑 많이 닮았죠? 우리 홍이도 길고양이였습니다^^ CU부산송정태양점 길고양이 더보기 길고양이 삼순이와 노랭이~ 우리아파트 길고양이 삼순이와 노랭이입니다. 삼순이가 두어달 안보이더니 겨우 모습을 드러냅니다. 여전히 통통하고 귀엽습니다. 삼순이와 노랭이는 남매입니다. 3년차 살고있는 중성화수술을 끝낸 고양이들입니다. 아파트 주차장마당이 제 놀이터입니다. "삼순아~ 애기야~"부르면 대답을 하고 가까이 옵니다. 자동차 트렁크에 싣고다니는 사료를 대충 길에부어주어도 잘 먹습니다. 노랭이는 오빠인데 삼순이가 많이 먹도록 양보를 합니다. 길고양이 삼순이 노랭이 아프지말고 행복하거라^^ 더보기 [캣맘/길고양이] 길고양이와 마주치다~^^ 지인 아파트 라인 앞에 검은고양이 길고양이가 앉아있습니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예쁘게 앉아있는게 너무나 예뻐서 불러보았습니다. "애기야~~~" "야~~~옹" 대답을 너무나 예쁘게 하네요 사람 손을 무서워하지 않는 길고양이는 흔치않습니다. 검은고양이는 마치 집사를 대하듯 갸르릉 거리며 터치를 원하고있습니다. 왼쪽 귀끝이 잘린것을 보니 중성화수술을 마친 길고양이입니다 아파트 주변의 캣맘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는 고양이라 여겨집니다. 경비아저씨와도 구면인듯 서로 경계도 관심도 가지지 않는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우리아파트 라인 화단처마밑에 살고있는 길고양이입니다. '노랑이' 제가 지은 이름입니다. 숫컷고양이인데 겁이 하나도 없습니다. "애기야~~~" 부르면 잠을 자다가도 우쭈쭈 기지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