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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짜파게티] 짜파게티범벅 나만의 방식대로 먹기~ 출출한 저녁 간식거리로 한입먹을 만한 친구를 마트에서 데려왔습니다~ 농심짜파게티범벅^^ 귀여운 왕서방이 오토바이타고 배달을 가는군요 ㅎ 농심짜파게트범벅 1회 제공량이 70g이네요. 그런데 물부어 먹어보니 양이 꽤 많은 듯합니다. 개봉해보니 과립스프가 딱~ 예쁘게 누워있습니다. 과립스프양도 많습니다. 진한 짜장범벅이 기대가 됩니다. 끓는 물을 살포시 붓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잠깐!!! 용기 물붓는 선까지 붓지마시고 조금 부족한 듯 부어주세요~ 요 선까지만 물을 부어주시면 됩니다. 물을 많이 부으면 짜장간이 싱거워져서 이맛 저맛 나지않지요. 그리고 부어주신 물에 반만 따라버리시고 과립스프를 넣고 비비시면 됩니다. 설명서에는 4분을 기다리라고 되었지만 2분 30초만 기다리시면 쫄깃한 면발이 완성됩니다. 이후 .. 더보기
[화이트데이/초콜렛선물] 허쉬크리미 아몬드초콜렛개봉기 3월 14일 오늘은 화이트데이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지요. 고백과 함께 달콤한 사탕이나 초콜렛을 선물하는 날이기도합니다. 우리 부부에게도 늘 기념일이 챙겨지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허쉬크리미 아몬드초콜렛을 선물받았습니다. 허쉬크리미 아몬드초콜렛 영양성분입니다. 요런거 생각하고 먹으면 초콜렛 맛없어지지요. 생각않고 그냥 달콤한 맛을 즐겨야 "초콜렛 좀 즐기는구나...'하지요. 자동차나 가방에 초콜렛 하나씩 다 넣어다니지 않나요? ㅎ 저는 초콜렛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특히 다크보다는 크리미한 초콜렛을 즐기는데요 사이사이 아몬드가 박힌 초콜렛을 먹으면 더 고소하고 행복해지는 맛이납니다. 고소한 미쿡아몬드가 알알이 박혀있습니다. 초콜렛이랑 같이 먹으면 음~~~ 달콤고소합니.. 더보기
'베리 날다' 티스토리 시작합니다~^^ 샴 고양이 '베리'는 7살. 도도한 암고양이입니다. 집사인 저와 함께 동거동락한지도 7년이 되어가네요. 베리가 우리집에 입양되었을 당시 2개월. 갓 엄마젖을 때고 왔었답니다. 오늘 부터 다음 티스토리 '베리 날다'의 주인공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베리 날다 베리 날다 베리는 불닭볶음면 박스를 가장좋아합니다. 늘 박스안에 앉아있고, 졸기도하고, 가족들을 지켜보기도 한답니다. 때로는 돌쇼파에 뜨끈하게 지지며 편안하게 낮잠을 즐기기도 합니다. 왼쪽은 한국고양이 8살 암고양이 '홍이' 오른쪽은 샴고양이 7살 암고양이 '베리'입니다. 앞으로 '베리날다'에서 함께 등장할 고양이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베리 날다 티스토리 시작합니다~^^ 더보기